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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복해..

mm ·
02-12-0558809
순대 천원치
떡볶이 천원치
오다리 천원치

를 사서 골고루 먹고 있어. 아 행복해
아마 다..못먹을 테지만-_-
다 못먹으면 이따가 우리 유상이 오면 먹으라고 줘야겠다.

한번 먹은 다음에 다음엔 뭘 먹지 하고 기대되..꺄아~

애군은 밥 묵읏나.

댓글9

T
T · 02-12-05

하하하 누나 내가 지금 이 글 보면서 막 웃었어여.. 음케케케케.. '순대, 떡볶이, 오다리' 이 세가지에 행복을 느끼다니!! 다음엔 멀 먹지 하고 기대된다니!! 넘 순박하잖아요.. 하핫! 아아.. 누나 너무해.. ㅠㅠ 전 좀전에 아빠랑 배 터지게 밥 먹었죠. 므헤헤.. 지금은 좀 사그라들었지만;; 음케케.. 아 담배피고 싶어라;; 난 딴거보다 오다리가 먹고 시프당;; 오다리 먹은지 디게 오래된거 같은데;; 겨울엔 오다리가 맛나죠.. 음케케!! 울 동네꺼는 맛이 없어서;; 므흐흐흐.. 누나, 오다리 사주세여;; '천안오면 사줄게~'이러지만 말고.. ㅡㅡ;

m
m · 02-12-05

그럼 우짜지. 그래. 그럼 내가 오다리 사주러 서울갈테니까 니가 차비줘

T
T · 02-12-05

켁... ㅡㅡ;;; 누나 걍 내가 사머글게여...^-^;;;

m
m · 02-12-05

좋았어!

T
T · 02-12-05

바라던 말이었구만유.. ㅡㅡ;;

m
m · 02-12-05

농담이야.. 서울가면 정말루 사주께~. 삐지지 말구~ 서울 가면 꼭 오다리 가게 보면 사달라 그래 진짜!!! 짜짜짜!!!

진성용
진성용 · 02-12-05

하하 미주의 말빨이 장난 아니군;; 애군은 밥 묵읏나. <- 이게 압권;; 나도 순간 천원어치를 좀 사올까 싶다 =_=;

박미혜
박미혜 · 02-12-05

나도 떡볶이 또 먹고싶다..ㅠㅠ

T
T · 02-12-05

난 콜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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