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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한 아이의 이야기.........

권영주권영주 ·
02-07-245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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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마법사스런 일하나 얘기해줄게.

....이거 비밀인데...........아까 나 밥 네그릇 먹었어.....- _-)p

사실 배가 하나도 안불렀던거야..그래서 밥을 한공기 더 푸러가려던 찰나에!

목에 찌개 국물이 탁!걸려버린거지..!

나는 기도 막혀서 죽을줄 알고 쥐약 먹은 사람처럼 켁켁대다가 물을 한바가지째 꿀딱 먹어버렸어..

근데 이게 왠일이래..!갑자기 배가 똥똥 부른거있지!

나는 하루좽일 밥먹어야 되는줄 알아 얼마나 걱정했다구~

네그릇째 먹어도 먹은건지 안먹은건지 정말 티안날때!

넌 그심정 모를거야!한시간째 밥먹고 있는데 배가 하나도 안부를때!

얼마나 허무한지 넌 모를거야!ㄴ(Tㅁ T)ㄱ=33후닥닥닥

.....잠깐 기다려...부침개 집어먹고 올게..

다 식었네..-_ -!씨..

먹은지 한시간도 안되서 꺼지는 배를 가져본적 있니!

넌 한시간에 한번씩 덩어리진 음식물을 넣어줘야 속이 안쓰린 내 심정을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불쌍하게 살고 있는지 넌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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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내 친구가 메일에서 이야기 했어-_-;;

인생 우울한 인간이야-_-;

몸무게는 45kg밖에 안되는게 먹는건 무섭다-_-

나보다 더먹어..ㅠ_ㅠ 괴물같은년......;;;;

음트트..

그냥 메일보다가 웃겨서 그랬어-_-

안녕..-_-)/;;

Comments5

T
T · 02-07-24

헉.. 난 처음에 네 얘기인줄 알고.. 놀랐다.. -_- '비밀을 이런데다 쓰면 그게 비밀이냐'라고 했는데;; 허허.. 그렇게 먹고도.. 몸무게를 45kg 유지한다고? 대단하다.. -_-;; 혹시 그 친구.. 키는 130 아니야? --; 키는 작고.. 똥글똥글해서.. 45kg -_-;; 댕굴댕굴 굴러다니는.. -_-; 암튼.. 대단하다.. 그건 체질이다... 예전에 나도 그랬어.. 암만 먹고 먹고 먹어도 살이 안쪘지 -_-a 근데.. 뭐.. 고기를 접하면서..;; 그리고는.. 술을 접하면서.. -_- 배만 나오더라.. 하하하.. -_-;; 아저씨 다 되가는 중이야.. ㅠㅠ

권영주
권영주 · 02-07-24

키 168-_-..........이야-_-^ 이게 키라도 작으면 내가 별말 안하지..ㅠㅠ 키도큰게 말라서 먹기만 미친듯이 먹어대; 뼈다귀돼지라고 지가 지입으로 말하고 다녀-_-; 먹고있으면서도 배고프대;;

권영주
권영주 · 02-07-24

아마따..!!! 배나올땐 AB슬라이드..!! 두달만 하면 배에 왕자생긴대-_-..후훗..;

T
T · 02-07-24

헉.. 키 168에 그렇다면.. 걔는 대체 -_- 사람이냐 젓가락이냐.. --;;

권영주
권영주 · 02-07-24

괴물이야-_-.....음트트...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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